복음전도 & 복음

멤버를 대상으로 한 회심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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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2013

가장 확실한 복음전도 기회들 중 하나는 교회 멤버들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들에게 줄곧 복음을 전하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우리는 그들을 개인적으로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는, 하나님이 작정하신 기회들도 지니고 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경고하기를, 사나운 이리가 그들 가운데 들어와서 양떼에게 큰 해를 끼치려 할 것이라고 했다(행 20:29). 그리스도께서는 계시록 2-3장에서 몇몇 교회의 멤버들 중에 불신자도 있다고 경고하셨다. 만일 이 교회들에 불신자들이 있었다면, 우리 교회들에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들에게 어떻게 사역할 것인가? 

회심하지 않은 멤버들에게 사역하는 법 

아마도 당신은 신실하게 복음을 전하며 교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고 있을 것이다. 신실한 복음 설교는 네이팜탄과 같다. 그것은 모든 것을 태워버린다. 하지만, 승리하기 위해, 우리는 보병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즐거이 전하면서 다음 단계들도 밟을 필요가 있다.

1. 교회 멤버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라

먼저, 교회 멤버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이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해주시기를 기도하라. 목회자들 중 대부분은, 설교의 시작과 마감 시간에 기도한다. 이 기도 시간은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기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예를 들어 교인들이 교회의 일원이라는 것만으로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설 자격을 얻은 것처럼 자신하지 않고 모두들 진심으로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의지하기를 기도할 너무나 좋은 기회이다.

2. 교회 멤버들의 회심에 대해 설교하라

둘째, 교회 멤버들의 회심에 대해 설교하라. 만일 당신이 강해설교를 진행하고 있다면, 머지않아 거짓 회심이라는 주제에 맞닥뜨릴 것이다. 설교할 때, 그 교회 식구들의 이야기를 예화로 사용해서 그 설교의 요점을 설명하라. 

누군가가 세례(또는 침례)를 받을 때, 우리는 복음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경위에 대해 설명할 기회를 그에게 준다. 지난달에, 데이비드는 여러 해 동안 자신이 신자인 체해 왔음을 교회 식구들에게 얘기했다. 나는 그의 이야기를 귀한 예로서 종종 언급한다.

3. 상담에서 이 점에 유의하라

셋째, 상담에서 이 점에(멤버들의 회심에) 유의하라. 데빈(가명임)과 그의 아내가 결혼생활 상담을 위해 나와 만났다. 데빈은 시큰둥한 태도를 보였다. 왜냐하면, 그가 마침내 밝혔듯이, 자신이 다른 누군가를 찾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느 주일에, 나는 예배 후에 그를 불러 세워놓고서, 만일 그 길을 계속 간다면 그는 더 이상 자신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확신에 찬 주장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 그처럼 간음 관계를 지속하려고 결심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한 번도 참되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가 되었던 적이 없음을 나타내는 표시일 수 있다.  

데빈은 회개하지 않았지만, 그렉(가명임)은 회개했다. 그렉은 비즈니스 여행 중에 만난 여자로 인해 아내와 아이들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나는 그의 주방 식탁에 앉아서, 그리스도와 그 여자 중에서 택하라고 말했다. 둘 다를 가질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비록 그렉은 여러 해 전에 믿음을 고백하고 교회에 합류했지만, 그의 삶은 복음의 결실을 거의 드러내지 못했었다. 그는 그리스도께 마음으로 무릎 꿇고 엎드렸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받고 나아가 그의 결혼생활도 회복되었다.

4. 병원을 방문할 때나 생사가 걸린 다른 상황들에서도 이 점을 유의하라

넷째, 병원을 방문할 때나 생사가 걸린 다른 상황들에서도 이 점을 유의하라. 척(Chuck)은 심장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더 이상 치료할 방도가 없음을 의사가 그에게 알려주었다. 이미 그는 예상보다 더 오래 살고 있었지만, 마지막이 가까웠다. 척은 성공적인 사업가였고 여러 기독교 단체들과도 관련을 맺어 왔었다. 이전 교회들에서 그는 중직을 맡았고 교사로도 봉사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두려워하며 죽어가고 있었다. 

척은 비밀 하나를 지니고 있었다.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그는 일본으로 날아가서 수천 파운드의 폭탄을 그 나라에 투하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자신이 수천 명은 아니더라도 수백 명의 사람들을 죽였음을 알고 있었다. 24번째 임무를 수행할 때 그의 비행기가 피격당했지만, 그는 기지까지 비행기를 몰고 올 수 있었다. 하지만 부조종사는 죽었다. 척은 25번째 임무를 마치고서 제대할 수도 있었으나, 부조종사의 죽음에 너무 분노한 나머지 추가적인 25회의 임무 수행을 위해 서명했고, 그 후에 또 다른 25회의 임무를 수행했다. 그래서 더 많은 일본인들을 죽일 수 있었다. 76번째 임무를 수행한 후에, 마침내 제대했다. 

미시간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는 캘리포니아의 한 기지에서 몇몇 일본인 전쟁포로들을 만났다. 그들 중에 어떤 이들은 매우 친절했고, 자신은 전쟁을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기만을 간절히 원했다. 그들은 아내와 자녀들의 사진을 그에게 보여주었다. 그때 척의 분노는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자신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죽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시민들을 죽였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려고 자발적으로 서명하기까지 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60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을 대면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 그는 깊은 두려움을 느꼈다. 그는 죽어서 지옥으로 갈 거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끝내고서, 척은 자신의 팔로 무릎을 감싸고 내게서 눈을 돌려 벽을 주시했다. 그의 쇠약한 몸이 병원 침대를 커 보이게 했다. 척은 복음을 전하는 내 설교를 여러 해 동안 들어왔었다. 하지만 그날 그는 그 복음 메시지가 진리이지만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 분명하다. 

나는 조용히 앉아서 그가 느낄 죄책감의 무게를 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다. “척, 교우님은 큰 죄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교우님이 죄인인 것보다 더 큰 구주이십니다.” 척은 마치 번개에 맞은 것 같은 반응을 보였다. 마치 이 말을 처음 들은 사람처럼 나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이 커졌고 그의 얼굴에는 생기가 돌았다. “그게 사실이죠? 예수님은 제가 죄인인 것보다 더 큰 구주이십니다!”라고 말했다. 

2주 후에 척은 죽었다. 2주 동안 그의 삶이 기쁨으로 가득했다는 사실은 그를 얽어매었던 사슬이 끊어졌음을 그를 방문했던 모든 이들에게 분명히 전해주었다. 

교회 멤버들은 자신의 매우 비밀스러운 생각을 목회자에게 털어놓을 수 있다. 목회자는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처음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것임을 발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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