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신학과 복음 선언

으로 Jeramie Rinne | 08.20.2014

강해설교가 일관되게 복음전도적일 수 있을까? 때로는 설교자들이 성경의 책들을 강해하기를 꺼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접근법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신학을 가르치기에는 좋지만 복음을 이해하도록 불신자들을 돕는 데에는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목사들이 구약성경에 대한 설교를 구상할 때 이런 생각을 점점 더 많이 하게 된다. 아브라함의 삶이나 학개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매주 공부함으로써 복음을 명확히 드러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