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 하나님, 그리고 전체 자아(the whole self)

창세기로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은 구원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알기 위해 회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분명히 밝힌다. 만일 우리가 죄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으면, 영적이며 초자연적인 마음의 할례라고 성경에서 묘사하는 것을(신 30:6; 롬 2:25-29) 체험적으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구원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 아래에 놓일 것이다(엡 2:1-3).  톰 슈라이너가 이 ‘9Marks 저널’에 실은 두 아티클에서 논증했듯이, 성경 전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