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지역사회 안에서 교리가 중요한가?

으로 Mike McKinley | 02.01.2016

몇 년 전에 나는(마이크) 오래된 대학 친구와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눴다. 그는 자신의 목회관이 학생 시절 이후로 바뀌어 왔음을 설명했다. 현재 그는 여러 지방 대학 캠퍼스들에서 대학 사역의 리더십을 맡고 있었다. 그들은 이제는 15년 전에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십자가 중심”(그의 표현임)이지 않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봐, 마이크, 우린…너무 교리적인 것을 선호하지 않아. 분명 십자가는 중요해. 하지만 […]

교인들에게 거짓된 확신을 주는 여섯 가지 방법

으로 Mike McKinley | 02.29.2012

목사로서 나는 자신의 회심의 진정성을 확신하려고 고투를 벌이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자신의 죄와 실패가 언제나 자신에게 들러붙어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경우에, 나는 이 사람들이 위로와 재확신을 필요로 하는 신실한 형제자매들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교인들 중에는 훨씬 더 염려스러운 또 다른 그룹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회심하였다는 확고하고 근거 없는 신념을 지녔다. 당신은 이런 유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