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복음 전파
어떻게 성경적으로 상황화할 것인가?
- 당신의 권리를 포기하라. 사도 바울은 고기를 먹고, 신자인 아내를 데리고 다니며, 또한 재정적 후원을 받을 권리를 지녔다. 하지만 그는 복음의 길에 아무런 장애를 만들지 않으려고 이 권리들을 포기했다(고전 9:4-18). 만일 우리의 권리를 사용하는 것이 복음전도 대상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면, 우리 역시 그 권리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믿지 않는 자들의 종이 되라. 또한 바울은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해 종의 자세를 취했다. 그는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라고 말한다(고전 9:19). 다른 사람의 종이 될 때, 우리는 비로소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그들에게 해를 끼치기보다 그들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 죄를 짓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많이 다른 사람들의 문화적 관행에 맞춰주라. 바울은 그리스도의 율법을 타협하지 않는 한도에서 가능한 한 많이 다른 사람들의 문화적 관습에 맞춰주었다(고전 9:19-23). 우리도 그리해야 한다.
- 성경의 경계 안에 머물라. 가능한 한 융통성을 발휘했지만 바울은 성경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았다. 전도 대상자들에게 가급적 많이 맞춰주었음을 묘사하는 가운데, 그는 중요한 사실을 삽입했다.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고전 9:21). 달리 말해서, 바울은 성경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만 다른 사람들의 문화적 관행에 맞춰주려 했다. 바울에게 있어 그랬듯이, 우리에게 있어서도, 인간의 문화와 전통은 절충 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다.
이 자료는 중앙아시아를 위한 어느 선교 전략가가 쓴 “상황화 제자리에 놓기”(Putting Contextualization In Its Place)라는 아티클에서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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