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도: 설복시킬 목적으로 복음을 가르치는 것
복음전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가 어떻게 아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복음전도를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달려 있다. 복음전도를 성경적으로 정의하면, 우리의 복음전도 사역을 성경에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성경적인 복음전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우리는 복음전도를 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친구랑 커피를 마시는 가정주부가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반면에, 예배당에서 수천 명에게 말하는 명석한 기독교 변증가가 복음을 전하고 […]
제자 삼기는 그리스도인의 통상적인 일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이 할 일은 무엇인가? 만일 하나님이 당신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직무설명서(job description)를 주신다면 거기에 무엇이라고 적어서 주실까? 그리스도인이 할 일의 핵심은 제자화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승천 직전에 하신 주님의 말씀에서 분명히 볼 수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또는 침례)를 베풀고 […]
복음이란 무엇인가?
최근에 복음주의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을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를 놓고서 많은 논의가 있어 왔다. 우리가 복음을 죄인들이 회개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메시지로 이해하든, 아니면 더 넓은 의미로 이해하든, 어쨌든 그런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때로는 두 진영 간에 의견이 대립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에서는 상대 진영이 복음에 대해 “환원주의적임”을 […]
번영복음의 다섯 가지 오류
100여 년 전에, 당시 가장 큰 교회에서 설교했던 찰스 스펄전은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인이 재산 축적을 목표로 삼는 것은 반기독교적이며 악한 삶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야 하지 않습니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나도 동의합니다. […]
번영복음 추종자들에게 복음 전하기
어느 화창한 겨울 아침에, 나는 자주 가는 커피숍에 앉아 성경과 신문을 읽고 있었다. 내 테이블을 지나가던 한 사람이 내가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을 보고서 대화를 걸어 왔다. 그는 우리 지역에 있는 어느 대형 교회의(번영복음을 설교하는 교회였다) 멤버였으며, 그는 성경이 우리를 축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주로 담고 있다고 믿었다. 나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어떤 자인지, 그리고 하나님이 […]
번영복음 교회의 아홉 가지 표지
당신은 번영복음 교회를 어떻게 판단하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의 처음 9년 동안 번영복음의 환경 속에서 지냈고, 그 후에 2년 동안 신학교에 있었으며, 그 다음 6년 동안 도회지에서 목회를 해 왔다. 내 경우에는, 건강한 교회의 아홉 가지 표지가 번영복음을 가르치는 교회들을 포함하여 온갖 교회들을 판단하는 유용한 가늠자 역할을 한다. 번영복음 교회는 아홉 가지 표지들에 반대된다. 다음의 […]
일터에서의 복음전도
기독교에 대한 문화적 반대가 더해가는 현실은 직장에서의 복음전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당신은 더 신실해졌는가 아니면 더 두려워하는가? 당신이 더 두려워한다고 해서 비난받을 순 없을 것이다. 사회 자유주의(social liberalism)의 급속한 진전과, 일터에서의 “관용(tolerance)”을 장려하는 인사정책은, 동료 직원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게 만드는 두 가지 두려움을 더하게 한다. 그 두 가지 두려움이란 인간관계적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실직 […]
제단 초청 없는 복음전도
몇 년 전에 나는 ‘마운트버논 침례교회’의 목사로서 첫 설교를 했다. 예배 전에 음악 목사가 내게 질문했다. 제단 초청(예배당 앞으로 나오게 해서 결신을 하게 하는 복음전도 방식-번역주)을 어떻게 할 건지를 알고 싶다고 했다. 나는 당황스러웠다. 그 주일 아침 이전에도 나는 그 교회에 세 차례 왔었지만 제단 초청을 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나는 이 교회가 […]
멤버를 대상으로 한 회심 사역
가장 확실한 복음전도 기회들 중 하나는 교회 멤버들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이미 그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들에게 줄곧 복음을 전하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우리는 그들을 개인적으로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는, 하나님이 작정하신 기회들도 지니고 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경고하기를, 사나운 이리가 그들 가운데 들어와서 양떼에게 큰 해를 끼치려 할 것이라고 했다(행 20:29). […]
복음전도와 교회를 연결하기
복음전도는 개인 스포츠인가 팀 스포츠인가? 둘 다이다. 고기잡이를 생각해보라. 혼자 선착장을 어슬렁거리며 내려가서 한쪽에 자리잡고 앉아 낚싯줄을 드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요동치는 바다에서 펄떡거리는 1톤의 고등어를 끌어당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트롤선의 어부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은 서로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고기잡이 비유는 복음전도와 지역 교회의 관계에 대해 우리가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전해주진 않지만, 그것은 성경적이며 그것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