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목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들은 무엇인가?

05.26.2020

말씀을 전하라. 젊은 목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한 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여기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인들을 회심시키고 성도를 거룩하게 한다(살전 1:5; 요 17:17). 하나님의 말씀은 건강과 성장과 경건한 변화를 일으킨다(살전 2:13).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강해하는 설교는 젊은 목사의 첫 번째 우선순위이다. 교인들을 사랑하라. 목사는 교인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들과 […]

사역에 있어서 무엇이 성공인가? 그것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나?

05.26.2020

이것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서로 경쟁하는 원칙들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1. 초자연적인 것을 측정할 수 있을까? 초자연적인 결실이 항상 측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 성공은 신실함과 동일하다. 가장 중요한 성공 기준들 중의 하나는 말씀을 신실하게 설교하고 있는지의 여부와 말씀에 부합한 삶을 살고 있는지의 여부이다. 3. 참석 인원수 이상이다.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수효는 유일한 고려 […]

목사들은 어떤 고지가 그것을 탈환하기 위해 목숨을 바칠 만한 고지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5.26.2020

이런 질문에 대해서는 분명 사항별로 답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해서 목사들이 자신의 직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일곱 가지 영역이 있다.  복음. 어떤 주제가 복음에 더 가까울수록, 목사는 더욱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 분명 이것은 거짓 복음에 대해 또는 거짓 복음으로 이끌 수 있는 다른 교훈들을 가르치는 어떤 사람에 대해 반대 입장을 취하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부르심 받은 목사

으로 Ryan Fullerton | 06.21.2016

만일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목회 소명을 받았다면, 나는 확신하건대, 당신은 당신의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길 갈망할 것이다. 하지만 갈망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우리 주님이 신실한 핵심 제자들에게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셨을 때, 그들은 그들이 사랑했던 분과 함께 신실하게 깨어 기도하길 원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 원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그들은 기도와 관련하여 모든 목사들이 경험하는 고통스런 […]

온유함이 약한 것인가?-온유함에 대한 목회적 고찰

으로 Aaron Menikoff | 05.23.2016

“목사”라는 직함을 들을 때 당신의 머리에 처음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 내 짐작으로, 그것은 “온유함”이 아닐 것이다. 대중적인 영웅들은 온유함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그들은 순전히 힘과 기술과 의지력을 통해 큰 업적을 달성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겸손보다는 자만심이 특출나다.  나는 늘 내가 온유하다고 생각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덕목들의 목록을 읽을 때, 나는 온유함에는 별로 주목하지 않았다. 젊은이로서 나는 […]

우리의 목양에 아직 만족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고 있음

으로 Bob Johnson | 04.18.2016

편집자 주: 이 아티클은 Bob Johnson의 다음과 같은 일련의 아티클 중에서 첫 번째 아티클에 해당함  우리의 목양에 아직 만족할 수는 없지만 (2014) 우리의 목양에 아직 만족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고 있음 (2016) 우리의 목양에 아직 만족할 수는 없지만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음 (2018) 지난 4년 동안, 하나님은 밥(Bob)이 이 아티클에서 말하고 있는 확신과 결정을 […]

교회 권징을 실행하면서 목사들이 범하는 22가지 실책

목사들은 때로 공식적인 교회 권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실책을 범한다.   1. 그들은 교회 권징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것을 행해야 하는지를 회중에게 가르치는 일에 실패한다. 2. 그들은 의미 있는 멤버십 운영에 실패한다. 의미 있는 멤버십 운영은 다음 사항들을 포함한다. (1) 사람들이 합류하기 전에 멤버십에 수반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들에게 가르치는 일. (2) 건성으로 참석하는 이들더러 제대로 […]

적용이 없다면 설교하지 않은 것이다

‘도대체 요점이 무엇인가’라고 생각하면서 교실에 앉아 있었던 적이 있는가? 나는 대학에서 미적분학과 씨름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마치 그 원칙이 분명히 적용될 수 있는 것처럼 강의가 진행되었다. 아마도 수학에 열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영문학 전공자에게 그것은 순전히 추상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지겨운 강의였다. 실제 세계에 적용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한 채, 나는 ‘결코 도달할 수 […]

설교는 왜 필요한가?

으로 Brad Wheeler | 06.15.2015

지난주에 나는 우리 교회의 주일 예배 메시지를 준비하는 데 약 25시간을 할애했다. 사무엘상 9-11장에 근거한 메세지였기에 설교라고 부를 수 있겠다. 이 설교 중에, 나는 전체 본문을 읽은 다음에 40분 동안 그 의미를 설명하고 또한 그것을 회중에게 적용했다. 따라서 그것은 강해설교라 할 수 있다. 나는 계몽주의 이전 시대의 영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설교는 교회 […]

의미 있는 설교를 위해 교인들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

설교자가 천천히 왔다갔다하면서 회중을 주시했다. 매주 있는 결신 초청의 시간이었다. 그는 회중더러 손을 들어 응답할 것을 권했다. 한 사람도 손을 들지 않았다. 하지만 설교자는 그 사실을 알 길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비디오 스크린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목사의 지시에 따라 그 멀티사이트 교회의 여러 예배당 중 가장 가까운 예배당에서 예배드리고 있었다. 최근에 나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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