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왜 필요한가?
지난주에 나는 우리 교회의 주일 예배 메시지를 준비하는 데 약 25시간을 할애했다. 사무엘상 9-11장에 근거한 메세지였기에 설교라고 부를 수 있겠다. 이 설교 중에, 나는 전체 본문을 읽은 다음에 40분 동안 그 의미를 설명하고 또한 그것을 회중에게 적용했다. 따라서 그것은 강해설교라 할 수 있다. 나는 계몽주의 이전 시대의 영국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설교는 교회 […]
의미 있는 설교를 위해 교인들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
설교자가 천천히 왔다갔다하면서 회중을 주시했다. 매주 있는 결신 초청의 시간이었다. 그는 회중더러 손을 들어 응답할 것을 권했다. 한 사람도 손을 들지 않았다. 하지만 설교자는 그 사실을 알 길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비디오 스크린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 목사의 지시에 따라 그 멀티사이트 교회의 여러 예배당 중 가장 가까운 예배당에서 예배드리고 있었다. 최근에 나는 그 […]
초대교회 이후로 설교가 변했나
정규적이며 체계적인 성경 강해설교는 교회 사역을 위한 나의 비전에 있어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회중에게 성경의 책들을 순서대로 두루 설교하면서, 나는 내가 모세오경과 유대교적 교수 방법과 사도적 교회에 뿌리를 둔 방식과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고 믿는다. 여기서는 강해설교의 이 같은 개화기들의 특성을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성경 기록 후의 초대교회 설교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
장례식에서의 복음 설교
내가 모르는 어떤 사람을 위한 장례식 설교에 대해 내가 받은 가장 유익한 조언은 이것이다: “그를 천국으로 보내는 설교를 하지 마세요. 그를 지옥으로 보내는 설교도 하지 마세요. 다만 거기 모인 사람을 위해 복음을 전하세요.” 우리가 어떤 장례식에서 설교하든지 이 원칙을 고수할 필요가 있다. 작고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며 기념하는 데 초점을 맞출지라도, 장례식 예식은 궁극적으로 참석자들을 위한 […]
책을 읽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성경은 너무 복잡한가?
나는 18세 내지 19세 때 책 읽는 법을 배웠다. 제대로 읽는 법을 배웠다는 뜻이다. 그 전에는, 내가 읽는 것이라곤 고작 식당의 메뉴나 TV에 나오는 미식축구 경기 결과 정도였다. 그러나 18, 19세 때 나는 어떤 책 한 권을 읽고서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책 전체를 읽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존 오웬이라는 엄청나게 […]
성경신학과 복음 선언
강해설교가 일관되게 복음전도적일 수 있을까? 때로는 설교자들이 성경의 책들을 강해하기를 꺼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접근법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신학을 가르치기에는 좋지만 복음을 이해하도록 불신자들을 돕는 데에는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목사들이 구약성경에 대한 설교를 구상할 때 이런 생각을 점점 더 많이 하게 된다. 아브라함의 삶이나 학개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매주 공부함으로써 복음을 명확히 드러낼 수 있을까? […]
설교자로서 자기 자신이 되는 법을 배우기: 필자는 지금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필립 브룩스가 설교를 가리켜 “개성을 통한 진리 전달”이라고 정의했을 때, 나는 그가 다른 누군가의 개성이 아니라 설교자 자신의 개성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믿는다. 한 동안의 기간이 지난 후에, 마침내 나는 설교단에서 나 나름의 설교를 하는 법을 배운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것이 내 설교가 더 좋아지거나 나빠졌음을 뜻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나 자신의 […]
어떤 성경 구절의 요점을 발견하는 5단계 방법
“성경 본문의 요점을 어떻게 찾을까요?” 이것은 내가 섬기는 교회의 소그룹 성경공부 리더들과 학생 리더들에게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 해당 본문으로부터 곧바로 요점이나 적용을 찾아내는 마법적인 공식을 그들에게 말해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을 것이다. 내게는 그런 마법적인 공식이 없다. 그러나 성경의 어느 부분을 읽든지 거기서 요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고 […]
교회 재활성화를 위해 성경이 지우는 짐
미국의 전역에 걸쳐(그리고 세계 곳곳에) 복음주의적인 교회들이 말 그대로 두루 산재해 있다. 이 교회들 중 다수가 마치 길모퉁이의 쓰레기와 같다. 사람들이 마치 쓰레기를 피하듯이 이들을 피해 다닌다. 이 교회들에 속한 사람들은 복음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이들이 지닌 역사적 신앙선언은 복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일부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그 교회들에 속해 있다. 하지만 이들 교회에서는 대체로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지 […]
오늘날 많은 설교의 문제점-그리고 치유책으로서의 성경신학
진단-오늘날 많은 설교의 문제점(1부) 발견-성경신학이란 무엇인가(2부) 지침-설교할 때 성경신학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3부) 진단-오늘날 많은 설교의 문제점(1부) 내가 속한 교회연합(남침례회) 안에서 성경의 무오성을 위한 전투는 승리를 거두었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정도 승리로 너무 빨리 자축해선 안 된다. 또한 유사한 싸움에서 승리한 다른 복음주의 교단이나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보수적인 교회들이 성경의 무오성을 받아들이면서도 실천적으로는 하나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