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제자화를 하지 않는 다섯 가지 이유(3부)
앞의 두 칼럼에서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제자화하지 않는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내가 주장하기에는 좀 뻘쭘한 감이 없지 않지만, 교회들이 프로그램 의존적이라는 것이 또 하나의 이유이다. 현대판 우화가 하나 있다. 신학교 시절에 한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이다. 그는 자신이 직접 본 것을 증언했고, 그의 증언은 (아마도) 사실이다. 한 젊은이가 시카고의 한 기독교 서점으로 들어가서 […]
우리가 제자화를 하지 않는 다섯 가지 이유(2부)
앞에서, 우리는 다른 이들을 제자로 삼아야 할 성경적인 근거를 살펴보았고, “우리가 주님의 이러한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제기했다. 그리고 나는 “값싼 은혜”가 그 이유들 중의 하나임을 밝혔다. 우리가 제자화를 하지 않는 다른 두 가지 이유 우리의 제자화 활동이 그토록 미흡한 이유들을 두 가지 더 살펴보자. 1. 교회들이 구도자에게는 민감하지만 신자에게는 무감각하다 먼저, 교회들이 […]
우리가 제자화를 하지 않는 다섯 가지 이유(1부)
7년 전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존 스토트에게 복음주의 교회의 성장을 평가해줄 것을 부탁했다. 그의 대답은 이러했다. “깊이 없는 성장”이 그 특징이다. 우리 중에 누구도 복음주의 교회의 엄청난 성장을 논박하길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성장은 주로 수치상의 통계적 성장이었다. 제자화에 있어서의 성장이 수적 성장에 비해 충분하지 않았다. 서글프게도, 7년이 지난 지금도 그 평가는 여전히 사실이다. 비록 우리 […]
지역 교회란 무엇인가?
지역 교회는 복음 설교와 복음 규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 안에 있는 서로의 멤버십을 공식적으로 확언하며 감독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정규적으로 모이는 일단의 그리스도인들이다. 다소 투박한 정의라는 것을 나도 알지만, 이 정의 속에 담긴 다섯 가지에 주목해 보라: 일단의 그리스도인들 정규적인 모임 전 회중적 확언과 감독의 행사 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통치를 공식적으로 나타내는 […]
합당하지 않은 이유로 교회를 떠나는 멤버들에게 해줄 말
교회를 떠나는 이유들 중에는 좋은 이유도 있고 나쁜 이유도 있다. 당신이 다른 도시로 이사하는가? 그것은 좋은 이유이다.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해 악감정을 품고 교회를 떠나는가? 그것은 나쁜 이유이다. 교회가 매주 성경적인 설교를 하지 않는가? 좋은 이유이다. 교회 스타일이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가? 그것은 아마 나쁜 이유일 것이다. 나쁜 이유로 떠나는 동료 멤버에게 당신은 어떤 […]
성경신학과 목양
당신이 목사의 직무설명서(job description)을 쓴다면 어떻게 쓰겠는가? 당신은 그 본보기를 어디에서 찾겠는가? 당신은 아마도 몇몇 지역 교회들의 목사 직무설명서를 요청한 후 이를 당신 교회의 일정과 프로그램에 맞추어 적절히 변경하여 사용하려 할 수도 있다. 물론 그것은 목사가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들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취할 수 있는 방안이다. 하지만 목사의 기본적인 역할이 무엇인지 우리는 […]
설교자로서 자기 자신이 되는 법을 배우기: 필자는 지금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필립 브룩스가 설교를 가리켜 “개성을 통한 진리 전달”이라고 정의했을 때, 나는 그가 다른 누군가의 개성이 아니라 설교자 자신의 개성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믿는다. 한 동안의 기간이 지난 후에, 마침내 나는 설교단에서 나 나름의 설교를 하는 법을 배운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것이 내 설교가 더 좋아지거나 나빠졌음을 뜻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나 자신의 […]
번영복음 교회의 아홉 가지 표지
당신은 번영복음 교회를 어떻게 판단하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후의 처음 9년 동안 번영복음의 환경 속에서 지냈고, 그 후에 2년 동안 신학교에 있었으며, 그 다음 6년 동안 도회지에서 목회를 해 왔다. 내 경우에는, 건강한 교회의 아홉 가지 표지가 번영복음을 가르치는 교회들을 포함하여 온갖 교회들을 판단하는 유용한 가늠자 역할을 한다. 번영복음 교회는 아홉 가지 표지들에 반대된다. 다음의 […]
제단 초청 없는 복음전도
몇 년 전에 나는 ‘마운트버논 침례교회’의 목사로서 첫 설교를 했다. 예배 전에 음악 목사가 내게 질문했다. 제단 초청(예배당 앞으로 나오게 해서 결신을 하게 하는 복음전도 방식-번역주)을 어떻게 할 건지를 알고 싶다고 했다. 나는 당황스러웠다. 그 주일 아침 이전에도 나는 그 교회에 세 차례 왔었지만 제단 초청을 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나는 이 교회가 […]
복음전도와 교회를 연결하기
복음전도는 개인 스포츠인가 팀 스포츠인가? 둘 다이다. 고기잡이를 생각해보라. 혼자 선착장을 어슬렁거리며 내려가서 한쪽에 자리잡고 앉아 낚싯줄을 드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요동치는 바다에서 펄떡거리는 1톤의 고등어를 끌어당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트롤선의 어부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은 서로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 고기잡이 비유는 복음전도와 지역 교회의 관계에 대해 우리가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을 전해주진 않지만, 그것은 성경적이며 그것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