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킴이와 가이드로서의 성경신학

성경신학은 성경읽기의 한 방법이다. 이것은 해석학에 관련되어 있다. 이것은 성경의 여러 기자들과 여러 책들이 그리스도에 관한 한 가지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고 본다. 다소 학술적으로 들리는가? 그러나 성경신학적 신학 훈련은 교회를 지키며 바른 길을 안내하는 데 필수적이다. 성경신학은 거짓된 이야기들과 그릇된 길로부터 교회를 지켜준다. 또한 더 나은 설교와 더 나은 실천과 더 나은 길로 안내해준다.  교회 […]

아무도 자신의 마음에 완전히 흡족한 교회를 갖지 못한다

으로 Bobby Jamieson | 08.27.2014

지난 며칠 동안 나는 거의 침대에 누워 지냈다. 27세이며 건강한 나로서는 드문 일이었다. 나는 아래쪽 척추 부위에 퇴행성 디스크가 있는데, 그 증상이 어쩌다 한 번씩 심해지곤 한다.  이 증상의 신체적 고통은 그리 심한 것은 아니다. 우리 교회의 한 멤버는 암에 걸렸으며 매우 병약한 상태에 처해 있는 멤버들도 있다. 그러한 경우들과 비교하면 나의 병은 아무것도 아니다. […]

성경신학과 공예배

으로 Bobby Jamieson | 08.20.2014

우리가 예배를 위해 교회로서 함께 모일 때 우리는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매주 그렇게 모이는 모임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복음주의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성경으로 눈을 돌린다. 그러나 성경의 어느 곳을 보는가? 구약성경은 예배에 대해-기도와 희생제사와 찬양대와 악기 등에 대해- 많이 언급한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이 새 […]

제단 초청 없는 복음전도

으로 Aaron Menikoff | 10.25.2013

몇 년 전에 나는 ‘마운트버논 침례교회’의 목사로서 첫 설교를 했다. 예배 전에 음악 목사가 내게 질문했다. 제단 초청(예배당 앞으로 나오게 해서 결신을 하게 하는 복음전도 방식-번역주)을 어떻게 할 건지를 알고 싶다고 했다.  나는 당황스러웠다. 그 주일 아침 이전에도 나는 그 교회에 세 차례 왔었지만 제단 초청을 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나는 이 교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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